[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식스센스2' 준호가 게스트 최초로 금감을 획득했다.
23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2'에서는 2PM 준호가 각종 별미의 향연 속 가짜 찾기에 나섰다.
이날 전소민은 준호가 등장하자 미리 준비해온 2PM 댄스를 선보였고, 이후 준호와 커플 댄스로 시선을 끌었다.
이때 유재석은 투닥하는 이상엽과 제시에 "공원에서 연인끼리 싸우는 것 같다"면서 "상엽이랑 둘이 사귄다고?"라고 물었다. 이에 오나라는 "일주일 동안 스캔들이 자자했다"고 했다. 앞서 이상엽이 곧 결혼 구간이라는 말에 제시는 "내 스타일이다"며 핑크빛을 연출한 바. 이에 제시는 이상엽의 팔짱을 낀 뒤 "그냥 사귀는 척"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첫 번째는 위인들의 밥상을 재현한 한상 차림이었다.
포근한 한옥에 도착한 촉집게단은 "여기는 진짜다. 그릴도 사용한 흔적이 있다"면서 진짜라고 확신했다. 세월감 느껴지는 실내는 오랜 시간 이 자리를 지킨 듯한 소품들이 가득했다.
사장님은 "2013년도에 오픈했다"면서 "원래 음식점이었다. 별로 개조 안하고 인수 받고 하고 있다"고 했다. 이때 준호는 "제일 잘 나가는 메뉴가 뭐냐"면서 기습 질문을 던졌고, 사장님은 술술 답했다. 이후 가성비 최고 위인들의 밥상을 맛 본 촉집게단은 "너무 맛있다"며 놀랐다.
두번째 가게로 향하는 차 안에서 미주는 이상엽을 챙겼다. 이에 제시는 "미주 계속 내 남자친구 가져가요"라면서 '내 남자라니까~'라며 노래를 불렀다. 그러자 미주는 "아니다. 오빠 나한테 관심도 없다"고 했다. 전소민은 "오빠는 제시 어떠냐"고 물었고, 이상엽은 "왜 그러냐"며 부끄러워해 웃음을 안겼다.
두번째 식당은 힙지로 감성 가득한 버거 튀김 가게였다.
이때 촉집게단은 가짜 가게였던 롤러코스터 햄버거 집과 똑같은 인테리어에 "새것 냄새 난다", "여긴 가짜다"고 의심했다.
준호는 "첫 번째 집이 가짠줄 알았는데 여기 와서 메뉴판 보고 혼란이 왔다. 어제 인수한거 같고"라고 했고, 유재석은 "마지막 집에 가보면 난리난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사장님은 "작년 9월에 오픈했다"면서 "수제 버거를 통째로 튀겨서 판매하고 있다"면서 느끼하지 않은 새롭게 탄생한 버거튀김에 대해 설명했다. 이후 버거 튀김을 맛 본 촉집게단은 "맛있다"면서 "사장님 말하고 딱 맞는 맛이다"며 감탄했다.
세 번째 식당은 광어 고수 빙수와 갈치 스파게티 집이었다. 실제 영업하는 레스토랑 느낌 물씬 풍기는 가게에 촉집게단은 "오늘 진짜 못 맞혀"라며 한 숨을 내쉬었다.
사장님은 광어로 만든 고수 빙수에 대해 "페루의 전통 음식 세비체에서 착안했다"며 "한국식 활어회에 접목, 세비체 소스를 빙수로 만든다"고 설명했고, 촉집게단은 독특한 조합에 의심했다. 이후 이를 맛 본 촉집게단은 "맛있다"와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다"며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최종 선택 타임. 먼저 준호는 가짜로 1번을 꼽은 뒤 "사장님이 대화 주제를 돌리셨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상엽, 유재석, 제시가 1번, 오나라 2번, 미주와 전소민이 3번 가게를 가짜라고 선택했다.
이후 공개된 가짜 가게는 1번 가게였다. 이에 유재석, 이상엽, 준호, 제시가 금강 사냥에 성공했다. 특히 준호는 게스트 최초 금감에 획득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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