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오지환(LG)과 허경민(두산)이 부상 우려를 지우고 정상 출격한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도쿄올림픽 야구대표팀은 2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평가전을 치른다.
전날(24일) LG 트윈스와의 평가전에서 오지환은 6회초 수비 과정에서 안면부가 4cm 정도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다. 타자 주자 채은성이 2루로 슬라이딩 하는 과정에서 스파이크가 오지환의 얼굴을 강타했다.
오지환은 병원으로 이동해 5바늘을 꿰맸다. 다행히 경기 출장에는 이상이 없었다.
이날 7번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5회말 사구가 나왔던 허경민도 8번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장한다.
이날 대표팀은 박해민(중견수)-이정후(우익수)-김현수(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양의지(포수)-오재일(1루수)-오지환(유격수)-허경민(3루수)-김혜성(2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고영표가 나선다.
키움은 베스트로 대표팀을 상대한다. 키움은 서건창(2루수)-이용규(좌익수)-송성문(3루수)-박동원(지명타자)-이지영(포수)-송우현(우익수)-김휘집(유격수)-전병우(1루수)-박준태(중견수)가 선발 출장한다. 선발 투수는 이승호.
고척=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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