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낭자들이 또 해냈다.
세계최강 대한민국 여자양궁이 올림픽 9연패라는 대기록을 작성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강채영 장민희 안산으로 구성된 한국 여자양궁 대표팀은 25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양궁 단체전 결선에서 러시아올림픽위원회(러시아)를 세트스코어 6대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태극낭자들을 응원하는 태극전사들의 응원소리도 큰 힘이 됐다. 대표팀을 든든히 지키는 '맏형' 오진혁을 필두로 태극전사들이 다 함께 힘을 모아 동료들을 응원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는 애국가가 울려퍼졌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했지만 환한 미소가 빛났다.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오른 세 선수는 활시위를 당기는 세리머니와 함께 하트를 들어보이며 금메달의 기쁨을 함께했다.
<사진=연합뉴스 정리=허상욱 기자>
연예 많이본뉴스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황정민, '군입대' 20세 아들 언급.."방에 가면 짜증나, 방향제 200개 놔야"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비'의 대명사 둘이 만났는데…'방수포 없다' 롯데, KT전 스윕 도전할까 [수원현장]
- 4.'홍명보호 참사' 대한민국은 완전 폭망, 일본 또또 초대박...월드컵 특수 폭발 '빅클럽+EPL 관심'
- 5.대한민국→아시아 넘어 '가장 빛난 별' 이강인…월드컵 마친 뒤 핑계 NO→오직 반성과 책임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