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일본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올림픽 연령대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는 멕시코를 꺾으며 2연승을 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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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25일 오후 8시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도쿄올림픽 A조 2차전에서 전반에 터진 쿠보 타케후사와 도안 리츠가 연속골에 힘입어 2대1 승리했다.
지난 22일 남아공과의 1차전에서 1대0 승리한 일본은 이에 따라 8강 토너먼트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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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전반 6분만에 선제골을 낚았다. 도안의 패스를 건네받은 쿠보가 날카로운 슛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첫 골을 도운 도안이 5분 뒤 페널티로 추가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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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23분 상대 바스케스의 일발 퇴장으로 숫적 우위를 점했다.
40분 알바라도에게 실점했으나, 추가실점을 막으며 1골차 승리를 지켰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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