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메이슨 마운트가 한단계 도약을 노린다.
리오넬 메시가 뽑았던 라이징 스타 중 하나인 마운트는 올 시즌 자신의 재능을 폭발시켰다. 54경기에 나서 9골-9도움을 올렸다. 마운트는 첼시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까지 거머쥐었다. 유로2020에서도 잉글랜드 대표팀의 주력 선수로 활약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마운트는 이같은 활약을 바탕으로 유럽 정상급 선수로 우뚝섰다.
최근 국제스포츠연구소(CIES)에서 발표한 유럽 5대 리그에서 가장 가치 있는 선수 리스트에서 당당히 톱10에 올랐다. 그의 가치는 1억500만파운드로 평가됐다. 참고로 1위는 1억6300만파운드의 가치를 인정받은 필 포덴이었다. 메이슨 그린우드, 마커스 래시포드, 엘링 홀란드, 브루노 페르난데스 등이 뒤를 이었다.
마운트는 여기서 멈출 생각이 없는 듯 하다. 다른 선수들이 시끌벅쩍한 휴식으로 신문 지면을 달구는 사이, 나홀로 몸만들기에 집중했다. 그의 달라진 몸상태를 보여주는 사진이 첼시 팬사이트에 공개됐다. 벌크업에 성공한 모습이었다. 첼시 팬들은 '첫 출전때와 비교해봐. 엄청난 벌크업이야', '새로운 피지컬왕이 나왔다', '하베르츠도 해야하지 않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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