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제르단 샤키리(리버풀)의 미래가 다음주 즈음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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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포츠는 26일 '샤키리가 유로 2020에서 강력한 인상을 남겼다. 세비야와 비야레알이 관심을 보였다. 당시는 임대 제안이었다. 지금은 라치오와 나폴리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샤키리의 대리인과 접족했다'고 보도했다. 리버풀과 샤키리의 계약 만료는 20223년까지이다.
리버풀이 샤키리를 내보낸다면 선수 영입에 숨통을 틔울 수 있다. 프리미어리그 규정상 25인 스쿼드 중 8명이 홈그로운 선수(21세 이전 나이에 3년 동안 잉글랜드 및 웨일스 클럽에서 훈련한 선수)와 17명의 논-홈그러운 선수를 등록할 수 있다. 현재 미나미노 타쿠미가 사우스햄턴에서 돌아오면서 리버풀은 더 이상의 논-홈그로운 선수를 등록할 수 없다. 이에 기존 선수들을 처분해야 한다. 샤키리가 큰 관심을 받고 있는만큼 샤키리를 처분하고 선수 영입 쿼터를 늘리겠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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