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큰 부상을 당한 리버풀 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가 피치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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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소속팀 센터백 반 다이크가 현지시간 29일 독일 인스부르크 티볼리 스타디온에서 열리는 헤르타 베를린과의 프리시즌 친선경기를 통해 복귀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버질이 단 몇 분이라고 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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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훈련장에서 굉장히 좋은 모습을 보인다. 경기에 투입할 수 있을 것 같다. 준비가 된 것 같다"면서도 마지막 대화를 나눠보고 투입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했다.
네덜란드 출신 반 다이크는 지난해 10월 에버턴과의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십자인대를 다쳐 시즌아웃된 뒤 지난 9개월간 재활에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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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다이크는 2021~2022시즌을 앞둔 리버풀의 프리시즌 투어에 참가하며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클롭 감독은 반 다이크와 마찬가지로 부상을 입었던 조 고메즈도 복귀가 임박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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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20시즌을 통해 30년만에 프리미어리그를 제패한 리버풀은 지난시즌 가까스로 3위를 차지하며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냈다.
리버풀은 지난 24일 마인츠와의 친선경기에서 1대0 승리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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