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왜 유니폼을 보고 환각증세가 나지?"
인터밀란의 새로운 원정 유니폼을 본 팬들의 반응이었다. 지난 시즌 챔피언, 인터밀란이 새 원정 유니폼을 공개했다. 눈길을 끈 것은 뱀 그림이었다. 흰색에 인터밀란을 상징하는 검정과 파랑의 색을 한 뱀이 그려진 것이 특징이다. 유니폼을 제작한 나이키는 과거 밀라노의 심볼이었던 풀뱀을 테마로 했다고 전했다.
팬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팬들도 있었다. '정말 쿨하다', '나는 이번 유니폼이 정말 좋아', '좀 어렵기는 하지만, 그래도 살거야' 반면에 부정적인 여론도 있었다. '왜 유니폼을 보면서 환각증세를 느껴야 하지?', '내가 본 가장 골때리는 유니폼'이라고 혹평하기도 했다.
이번 원정 유니폼은 유로2020 우승에도 일조했던 스타 미드필더 바렐라가 지난 홈 유니폼에 이어 또 다시 모델로 나섰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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