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이 '백신여권'을 도입한다.
토트넘은 27일 홈페이지릍 통해 다음달 8일 열리는 아스널과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백신 여권'을 사용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백신 여권 사용은 간단하다. 백신을 두 차례 다 맞았다면 국가건강서비스(NHS) 앱에서 그 사항이 뜬다. 경기장에 입장하기 전 두 차례 백신 접종 사실을 보여주거나 최근 48시간 내 코로나 19 테스트 결과 음성 확인서를 보여주면 된다.
현재 영국은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모더나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1차 접종률은 88.2%, 2차 접종률은 70.8%에 달한다. 19일부터 봉쇄도 풀었다. 이에 하루 확진자가 5만명까지 폭증했다. 그러나 다시 떨어지면서 27일 현재 하루 확진자는 2만3511명에 그쳤다. 일주일전 4만8000명 수준에서 반 이상 줄어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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