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막걸리 회사 예천양조가 영탁 측에 대한 폭로를 이어가고 있다.
한 유튜버는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예천양조 관계자와의 전화 통화를 공개했다. 관계자는 "우리 막걸리를 보면 작은 기와 암자가 들어가 있다. 그게 '주천'인데 영탁 어머니가 '주천에 신이 나타나서 노했다. 왜 허락도 없이 그걸 막걸리에 넣었냐. 빨리 가서 제를 지내라'고 해서 2~3번 정도 제를 지냈다. 영탁 어머니가 돼지머리를 신문지에 싸서 자시에 기둥 네 모퉁이에 묻지 않으면 기업이 망한다고 했다"며 돼지머리 사진, 영탁 어머니와 예천양조 백구영 회장이 주고 받은 메시지도 공개했다.
영탁의 어머니는 무속인으로 지난해 5월 이후 매달 예천양조에 들러 백 회장과 소통했다. 그러나 영탁의 대리인을 자처했던 모친은 기업 성장 기여금 10억원, 상표권 사용료 10억원, 현금 20억원 등 1년에 50억원, 3년에 150억원을 요구했고 결국 재계약은 불발됐다. 이후 예천양조 측은 다른 무속인에게 조언을 구했지만 돼지머리를 땅에 묻는 것은 통상적이지 않다는 답을 들었다. 영탁의 모친은 현재 연락을 받지 않고 있는 상태다.
영탁 측은 예천양조가 처음 무리한 계약금 요구로 모델 재계약이 불발됐다는 폭로를 했을 때부터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또 영탁 상표권은 영탁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아들 앞에서 폭행 당해 사망..피의자 영장은 기각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
염혜란, AI에 얼굴·목소리 통째로 뺏겼다…"허락도 없이 영화 제작"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3."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4."차리리 다른 팀으로 갔어야"…김혜성 마이너行, 비관적 진단 "타팀과 계약하는게 커리어에 더 도움됐을 것"
- 5.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