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FC 바르셀로나 훈련장에 로빈 판 페르시가 나타났다(?).
바르셀로나가 28일 구단 SNS에 공개한 프리시즌 훈련사진에는 판 페르시가 똑닮은 선수가 등장한다.
21세 초신성 리키 푸츠다.
푸츠가 카메라를 보며 씨익 웃는 모습이 영락없는 판 페르시다.
네덜란드 공격수 판 페르시와 사진을 붙여놓으니, 올백머리부터 눈매까지, 데칼코마니 수준이다.
이 사진을 접한 바르셀로나 수비수 헤라르드 피케는 "판 페르시"라고 짧게 적었다.
갑자기 소환된 판 페르시 본인도 놀란 모양. 그는 이 사진에 "올시즌 잘하렴, 아들아"라고 조크했다.
푸츠는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으로 지난 2020년 1군으로 승격했다. 지난시즌 컵포함 24경기를 뛰며 입지를 넓혔다.
판 페르시는 페예노르트, 아스널, 맨유, 페네르바체 등을 거친 '월클 골잡이'.
네덜란드 대표로 102경기 출전 50골을 넣었다.
2019년 은퇴한 뒤 페예노르트 코치로 재직 중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황정민, '군입대' 20세 아들 언급.."방에 가면 짜증나, 방향제 200개 놔야"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영철♥' 29기 정숙, 결혼 후 6kg 쪄 임신한 줄.."씨름복이야 발레복이야"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
한화생명 승자조행, T1 패자조 추락…MSI 첫 승부 희비 엇갈렸다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