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다음 주 그의 맨시티행 여부가 결정된다.
영국 더 미러지는 29일(한국시각) '휴가를 즐기고 있는 잭 그릴리시의 애스턴 빌라 잔류와 맨시티 행 여부가 다음 주 결정될 것'이라고 했다.
또 '맨시티는 그릴리시의 이적료로 1억 파운드를 책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맨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공격형 미드필더 보강을 절실히 원한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불확실한 최전방 공격수 영입보다는 현실적인 공격형 미드필더 영입을 절실히 원하고 있다.
1순위 후보는 잭 그릴리시다. 이미 현지 매체에서 그릴리시와 맨유, 맨시티와의 연계설은 계속 나오고 있다.
맨시티 과르디올라 감독은 '그릴리시는 공을 잡을 때 뭔가 만들어주고 해줄 수 있난 선수'라고 극찬했다. 지난 시즌부터 그랬다.
그는 지난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강력히 원했다. 하지만 애스턴 빌라는 그릴리시를 내줄 수 없다고 버텼고, 결국 2025년까지 재계약에 성공했다. 지난 시즌 그릴리시는 무시무시한 위력을 발휘했다. 애스턴 빌라의 에이스로 확고한 자리를 굳혔고, 리그 최고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꼽혔다. 유로 2020 대표팀에도 뽑했다.
올 시즌이 끝난 뒤 그의 이적설은 더욱 현실화됐다. 맨시티가 더욱 적극적 영입을 원하고 있다. 당초 8000만 파운드였던 이적료는 1억 파운드까지 치솟았다. 더 미러지는 '그릴리시가 다음 주 마음을 결정한 뒤 이적과 잔류에 관한 협상 자리를 가질 것'이라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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