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조구함(29·KH그룹 필룩스)이 도쿄올림픽 유도 남자 90㎏급 준결승행에 성공했다.
조구함은 29일 일본 도쿄 부도칸에서 펼쳐진 대회 8강전에서 연장 혈투 끝에 절반으로 승리를 따냈다. 16강전에서 알렉산다르 쿠콜리(세르비아)에 한판승을 거두며 8강에 오른 조구함은 8강에서 혈투 끝에 승리를 얻으면서 올림픽 첫 메달 도전에 나서게 됐다.
조구함은 준결승에서 호르헤 폰세카(포르투갈)와 결승 티켓을 다툰다. 이 경기서 승리하면 울프 아론(일본)-바를람 리파르텔리아니(조지아)전 승자와 금메달을 놓고 겨룬다.
도쿄=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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