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무빙픽쳐스컴퍼니와 이모션스튜디오의 신작 BL(Boy's Love) 웹드라마 '플로리다 반점' 출연을 확정 지은 신예 유환이 뜻깊은 소감을 내비쳤다.
'플로리다 반점'은 꽃미남들이 운영하는 중화 식당 플로리다 반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청춘들의 풋풋한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유환은 극 중 플로리다 반점의 셰프 은규 역을 맡아 그가 보여줄 캐릭터 소화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유환은 "첫 작품을 주연으로 시작해 설레면서도 부담감이 컸었다. 여러 선배님들께 조언도 구하고, 캐릭터에 대한 섬세한 공부와 고민도 많이 했다. 첫 작품을 준비하면서 많은 것을 배워 기쁘고 캐스팅이 되어 감사하다"고 첫 주연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이어 유환은 "배우분들이 모두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음식 또한 침샘을 자극할 만큼 맛있게 담겨 눈으로 보는 재미가 있을 거다. 그리고 주인공들의 예측을 할 수 없는 간질간질한 로맨스가 관전 포인트"라며 작품에 대한 궁금증까지 고조시켰다.
최근 유환은 윤계상, 김상호, 길해연, 정웅인 등의 배우가 소속된 저스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짙은 이목구비와 부드러운 미소는 물론, 안정적인 연기력까지 겸비한 루키 유환이 '플로리다 반점'에서 어떠한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유환이 출연하는 '플로리다 반점'은 오는 9월 중 '아이돌로맨스' 어플과 각종 플랫폼을 통해 오픈 될 예정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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