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일본)=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이길 수 없는 상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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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올림픽 축구대표팀 간판 스타 구보(레알 마드리드)가 프랑스에 대승 후 자신감이 붙었다. 프랑스를 4대0으로 대파한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속내를 드러냈다.
구보는 이번 대회 조별리그 3경기서 모두 득점했다. 일본 역사상 처음이다. 구보는 프랑스 상대로 전반 26분 선제골을 뽑았다. 골문 앞에서 집중력이 놀라왔다. 올림픽에서 일본 선수가 3골 연속으로 넣기는 구보가 처음이다. 3전 전승을 거둔 일본은 B조 2위 뉴질랜드와 31일 또 받을 규정복잡하하다. 16강전부터는 녹다운이다. 지면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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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보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렇게 좋은 멤버가 모여 다음이 없는 기회를 노린다"면서 "절대 이길 수 없는 상대는 없다"고 헤드기억을 지웠다.
구보와 비교대상인 한국의 이강인도 조별리그 3경기서 3골을 기록했다. 이강인도 3경기서 3골을 넣었다. 막상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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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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