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이혜정이 조기폐경이 올 뻔한 사연을 털어놨다.
이혜정은 지난 2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농구 청소년 국가대표를 거친 프로 농구 선수에서 런웨이 위 모델로 변신한 스토리를 들려줬다.
이날 이혜정은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12년 동안 농구를 했다. 고등학교 때 청소년 국가대표를 하고 프로로 잠깐 있었다"며 남다른 이력을 공개했다.
이혜정이 농구 선수에서 모델로 진로를 바꾸게 된 이유는 좋아서 했던 운동이 일이 돼 버린 순간 흥미를 잃어버렸다고. 이후 이혜정은 "모델 아카데미를 다니다가 두 달 만에 데뷔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키가 179cm라는 이혜정은 "운동할 때 몸무게가 80kg나갔다고 하면 모델로 뉴욕 활동 할 때는 47kg였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는 "외국에서 활동하고 들어오니까 거의 조기 폐경 될 뻔했다고 하더라"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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