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한지우가 15개월 딸의 춤 솜씨를 자랑했다.
한지우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방탄소녀단 만드실 분?"이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한지우 딸의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엄마와 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딸. 이때 소파 위에서 음악에 맞춰 양 팔을 흔드는 등 흥을 폭발 시키며 춤을 추고 있는 딸의 모습은 귀여움 가득했다.
앞서 28일 한지우는 자신의 SNS를 통해 딸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남편의 모습을 게재했다. 그는 "연애 때는 진짜 무뚝뚝이 충청도 남자였는데, 이음이 낳고 나서부터 신기할 정도로 180도 변해버림. 둘도 없는 사랑꾼 딸바보"라면서 "둘째 생각 없었는데 남편 육아하는 거 보면 낳고 싶음. 안돼! 속지마!"라고 적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한지우는 지난 2017년 11월 3살 연상의 대기업 연구원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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