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맨체스터시티와의 연장 계약을 일찌감치 준비하고 있는 에데르손.
프리미어리그 우승팀 맨시티의 주전 골키퍼 에데르손이 팀과의 연장 계약서에 도장을 찍을 것이라는 소식이다.
영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맨시티가 에데르손을 더 묶어둘 새 계약서를 준비하고 있으며, 에데르손 역시 이 계약서에 사인을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에데르손은 2017년 벤피카에서 맨시티로 이적한 후,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신뢰를 받으며 부동의 NO.1 골키퍼로 활약했다. 에데르손은 프리미어리그 우승 메달을 3개나 목에 걸었다.
에데르손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36경기에 출전해 19번의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골든글러브상도 당연히 그의 차지였다.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도 12경기 7번의 무실점 경기를 했다. 이번 여름 개최된 코파 아메리카에도 브라질 국가대표로 뛰며 알리송 베커(리버풀)를 제치고 결승전까지 뛰었지만,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지켜봐야 했다.
에데르손과 맨시티의 계약은 2025년까지 맺어져 있다. 하지만 맨시티는 2027~2028 시즌이 끝날 때까지 3년 더 에데르손을 묶어두고 싶어 한다는 게 이 매체의 주장이다.
이 매체는 에데르손이 함께 연장 계약안에 포함돼있는 존 스톤스, 필 포든, 라힘 스털링과 함께 무탈하게 도장을 찍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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