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또 다른 협상을 벌이고 있다. 감독 자리는 아니다. TV 패널이다.
데일리메일 등 영국 언론은 30일 콘테 감독의 근황을 보도했다. 콘테 감독은 지난 시즌 인터밀란을 세리에A 우승으로 이끌었다. 이후 중국인 구단주와 불화를 겪었다. 콘테 감독은 구단을 나와버렸다.
이후 많은 구단들의 러브콜이 이어졌다. 토트넘과 심도있는 협상을 벌였다. 콘테 감독은 스타 선수 영입을 요구했다. 토트넘은 이를 거부했고 결국 협상은 결렬됐다.
현재 콘테 감독은 휴식 중이다. 이 자리를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가 치고 들어왔다. 콘테 감독을 전문가 패널로 영입하려 한다. 2020~2021시즌 스페셜 패널 계약을 제안했다. 유럽챔피언스리그와 프리미어리그, FA컵 등의 해설을 부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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