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리버풀이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와 장기 재계약을 맺었다.
리버풀은 30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알렉산더 아놀드와의 4년 재계약 소식을 발표했다. 2025년 여름까지이다.
알렉산더 아놀드는 리버풀 유스 출신으로 2016년 프로에 데뷔했다. 리버풀에서 129경기를 뛰었다. 부동의 측면 풀백으로 활약하고 있다.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승선했다. 다만 이번 유로 2020에서는 직전 부상으로 인해 최종 엔트리에서 탈락했다.
알렉산더 아놀드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클럽에 대한 믿음을 보여주고 기회를 얻게 되어 너무나도 큰 영광"이라고 했다. 이어 "리버풀에서 더욱 오래 뛰는 것은 내게 항상 좋은 일"이라며 "리버풀은 내가 잘 알고 있는 유일한 클럽이다. 이곳에 있는 시간이 늘어난다는 것은 나와 내 가족에게 어메이징한 일"이라고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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