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황정음이 남편 이영돈과 이혼 위기를 극복하고 여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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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은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부산 해운대의 일출이 담겼다. 앞서 황정음은 지난달 28일 부산 바다 사진을 게재하며 국내 여행 중인 근황을 알렸다. 이에 한 지인은 "어디 있는 거야 잘 있는 거야? 보고 싶단 말이야"라고 댓글을 남겼고 황정음은 "제주로 와"라고 답글을 남겼다.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지난해 9월 황정음이 이영돈과 이혼 조정 중이라는 사실이 전해졌으나 지난달 "황정음이 남편 이혼 조정 중 서로의 입장 차이를 이해하고 깊은 대화를 통해 다시 부부의 연을 이어가기로 했다"며 재결합 소식을 다시 알렸다. 재결합 후 부부는 신혼여행지였던 하와이에서 아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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