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FT아일랜드 이재진이 제대 소감을 밝혔다.
이재진은 1일 자신의 SNS에 "백골부대에서의 군생활을 마치고 드디어 돌아왔다. 많이 응원해주시고 걱정해주신 덕분에 건강하게 군생활을 마칠 수 있었다. 하루 빨리 팬들과 만날 날을 기대하고 있겠다. 고맙고 사랑한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붉은색 제복을 입고 동기들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이재진의 모습이 담겼다.
이재진은 지난해 1월 강원도 철원군 3사단 백골신병교육대에 입소,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육군 현역으로 복무했다.
최근 마지막 휴가를 나온 이재진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국방부 방침에 따라 부대 복귀 없이 1일 만기 전역했다. 이재진은 이홍기에 이어 FT아일랜드 두 번째 군필 멤버가 됐다. 이홍기는 지난 4월 제대했다.
이재진은 군 입대에 앞서 MBN '리치맨', SBS '언니는 살아있다', KBS2 '못말리는 결혼'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했다. 이밖에 보컬 앨범 발매 및 뮤지컬 활동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했다.
이재진은 오는 2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전역 기념 라이브를 진행하며 팬들과 가장 먼저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다음은 이재진 전역 소감 전문
2021.08.01
백골부대에서의 군생활을 마치고 드디어 돌아왔습니다
많이 응원해주시고 걱정해주신 덕분에 건강하게 즐겁게 군생활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하루 빨리 우리 팬들과 만날 날을 기대하고 있을게요
고맙고 사랑해요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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