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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도쿄올림픽을 마친 수영 국가대표 선수단이 1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황선우는 첫 올림픽 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한국 수영의 새 희망으로 떠올랐다.
황선우는 자유형 200m 예선에서 1분 44초 62의 한국 신기록과 세계주니어 신기록으로 전체 출전 선수 39명 중 1위를 차지했다.
자유형 100m 준결승에서는 47초 56의 아시아 신기록과 세계주니어 신기록을 세웠고 결승에서 47초 82의 기록으로 5위에 올랐다.
도쿄올림픽을 통해 황선우는 세계 무대에 본격적으로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비록 메달은 따지 못했지만 놀라운 역영을 선보이며 한국을 설레게 했다.
황선우와 수영대표팀의 귀국현장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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