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첼시가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서 아스널을 눌렀다.
첼시는 1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친선 경기에서 2대1로 승리했다. 코로나 19로 인해 각 팀들이 프리시즌을 해외에서 치르기 힘든 상황이다. 이에 지역 내에서 프리시즌을 치르는 경우가 많아졌다. 이런 흐름에 맞게 런던 연고팀인 첼시, 토트넘, 아스널이 서로 돌아가며 프리시즌을 치른다. 그 첫 경기가 바로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첼시와 아스널의 경기였다.
선제골은 첼시가 넣었다. 전반 28분 역습을 펼쳤다. 베르너가 질주했고, 하베르츠에게 정확한 패스를 넣었다. 하베르츠가 슈팅, 골망을 갈랐다.
아스널은 전반 31분 반격을 펼쳤다. 다만 스미스-로우의 슈팅이 골대를 강타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아스널은 후반 들어 공세를 계속 펼쳤다. 후반 5분 페페의 슈팅이 골대를 빗나갔다. 결국 후반 24분 코너킥 상황에서 자카가 헤더로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첼시는 3분 뒤인 후반 27분 에이브러햄이 결승골을 만들어냈다.
아스널은 동점골을 위해 공세를 펼쳤다. 후반 35분 윌록의 슈팅이 골대를 때리고 말았다. 결국 첼시가 승리하며 기분좋은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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