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겸 CEO 김준희가 열정적으로 몸을 만들었던 때를 추억했다.
김준희는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18년 컬래버 화보를 찍기 위해 정말 열심히 몸 만들고 발리에서 촬영했던 때. 촬영 당일에도 펌핑된 몸으로 찍겠다며 촬영 중간중간 계속 운동하고 있는 저 좀 보세요. 아니 세상에 완전 이거 아니면 살 길이 없는 애처럼 정말 완벽한 몸을 위해 일상을 포기했던 그때. 진짜 행복을 찾을 수 없어 방황했던 참 가엾던 시절이네요"라며 "살이 좀 있어도 복근이 없어도 이렇게 행복한데 참 억척스럽게 살았어요 저?"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보 촬영을 위해 만들었던 조각 몸매가 담겼다. 영상 속 김준희는 촬영 중간에도 운동을 하며 몸을 키우려 애썼다. 그 결과물은 완벽 그 자체였다. 갈비뼈가 보일 정도로 말랐던 김준희는 탄탄한 근육 몸매를 완성했다. 구릿빛 피부로 섹시함을 더한 김준희는 수영복, 속옷 화보도 자신 있게 찍었다.
그때를 돌아본 김준희는 "근데 요즘 코로나19로 근 1년을 운동 놓고 살았더니 스물스물 다시 한 번 시작해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맛있는 떡볶이, 김치찌개, 갈비, 피자, 다 끊고 다시 할 수 있을까요? 으허허 생각만 해도 무섭"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김준희의 남편은 김준희와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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