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결국은 '페이크'일 가능성이 높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5일(한국시각) '인터 밀란은 첼시 로멜로 루카쿠 영입 제안을 거절했다. 하지만, 첼시가 1억1000만 파운드 정도의 새로운 제안을 기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인터 밀란은 첼시의 이적 제안을 거부했다. 이적료 8500만 파운드를 제시한 루카쿠의 첼시의 제안이다.
첼시는 올 시즌 스트라이커를 애타게 찾고 있다.
도르트문트의 얼링 할란드, 바이에른 뮌헨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대상이었다.
하지만 도르트문트는 할란드를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내놓지 않겠다는 입장. 바이에른 뮌헨 역시 에이스 스트라이커 레반도프스키를 무슨 수를 써서라도 잡겠다는 계획이다.
이제 첼시가 찾을 수 있는 최적의 대안은 인터 밀란의 루카쿠.
인터 밀란은 재정적 부담감 때문에 루카쿠의 주급에 부담을 느낀다. 그의 이적을 인터 밀란은 내심 바란다.
루카쿠는 세리에 A 최고의 스트라이커. 지난 시즌 44경기에서 30골을 터뜨렸다. 이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었기 때문에 거친 EPL 무대에서도 입증이 된 선수다.
그동안 루카쿠는 "인터 밀란에서 행복하다"고 수차례 말했다. 하지만 데일리 메일은 '인터 밀란과 첼시가 이적 동의를 하면 루카쿠는 첼시로 이적할 마음을 먹었다'고 했다.
첼시는 이미 루카쿠와 개인적으로 접촉, 파격적 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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