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일본)=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멕시코 vs 일본. 둘 중 누가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동메달을 가져갈까. 섣부른 예측은 금물이다. 유럽 주요 매체들의 전망이 판이하게 갈리고 있다.
멕시코와 일본은 6일 오후 8시 일본 사이타마스타디움에서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동메달결정전을 갖는다. 여기서 승리하는 팀이 동메달, 지는 팀은 노메달, 4위다.
유럽 매체 스포츠몰은 이 경기를 전망하면서 일본의 1대0 승리를 점쳤다. 일본은 준결승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스페인에 0대1로 졌다. 아센시오에게 결승골을 얻어맞아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멕시코는 브라질과 승부차기 혈투 끝에 져 동메달결정전으로 떨어졌다.
일본은 스페인전에서 경고누적으로 쉰 수비수 도미야스가 이번 멕시코전으로 복귀한다. 도미야스의 복귀가 수비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봤다. 스포츠몰은 일본이 멕시코 보다 약간 우세할 것으로 봤다.일본은 조별리그에서 멕시코와 맞대결했고 당시 2대1 승리했다.
스포츠몰은 일본 예상 베스트11로 공격수 하야시, 그 뒷선에 소마-구보-도안, 수비형 미드필더로 다나카-엔도, 포백에 하타테-도미야스-요시다-사카이, 골키퍼 다니를 꼽았다. 멕시코는 스리톱 베가-마틴-안투나, 허리에 코르도바-로드리게스-로모, 포백에 안굴로-바스케스-몬테스-산체스, 골키퍼 오초아를 예상했다.
또 다른 유럽 매체 스포츠키다는 스포츠몰과는 완전히 다른 예상을 했다. 멕시코가 2대1로 일본을 제압할 것으로 봤다. 스포츠키다는 '일본은 홈 이점이 있다. 도미야스가 복귀하는 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나 멕시코는 이런 큰 경기 경험이 풍부하다. 멕시코가 근소하게 우세할 것이며 동메달을 가져갈 것이다'고 예측했다.
도쿄(일본)=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
한화생명 승자조행, T1 패자조 추락…MSI 첫 승부 희비 엇갈렸다
- 1."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비'의 대명사 둘이 만났는데…'방수포 없다' 롯데, KT전 스윕 도전할까 [수원현장]
- 4.'홍명보호 참사' 대한민국은 완전 폭망, 일본 또또 초대박...월드컵 특수 폭발 '빅클럽+EPL 관심'
- 5.대한민국→아시아 넘어 '가장 빛난 별' 이강인…월드컵 마친 뒤 핑계 NO→오직 반성과 책임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