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이 수비 보강에 성공했다. 크리스티안 로메로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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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6일 오후(현지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로메로 영입 소식을 알렸다. 등번호는 4번이다. 계약 기간은 2026년까지로 알려졌으며, 토트넘이 아탈란타에 지급한 이적료는 5500만 유로(약 742억원)다.
로메로를 영입하며 토트넘은 수비를 강화하게 됐다. 지난 시즌 확실한 수비수가 없었다. 이에 올 시즌 토트넘의 영입 1순위는 수비수였다. 로메로를 비롯해 니콜라 밀렌코비치, 도미야스 다케히로 등을 영입후보로 올려놓았다. 결국 토트넘의 선택은 로메로였다. 로메로 본인이 토트넘행에 적극적이었다. 로메로는 수비력과 파워가 좋고 발기술도 뛰어나다. 지난 시즌 세리에A 베스트 수비수에 뽑혔다. 코파 아메리카에서는 아르헨티나의 주축으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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