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레스터시티가 맨시티를 누르고 커뮤니티실드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레스터시티는 7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웸블리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커뮤니티실드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레스터시티는 1971년 우승 이후 50년만에 커뮤니티실드 우승을 차지했다. 커뮤니티실드는 전 시즌 리그 챔피언과 FA컵 챔피언이 단판 승부로 챔피언을 가리는 대회다.
초반에는 맨시티가 날카로웠다. 전반 6분 프리킥 상황에서 마레즈가 슈팅을 시도했다. 슈마이켈에게 걸렸다. 레스터시티는 전반 22분 페레스가 슈팅을 시도했다. 골키퍼 정면이었다. 전반 추가시간 레스터시티가 역습을 펼쳤다. 크로스를 받은 바디가 슈팅했지만 스테펜에게 막혔다.
후반전에도 양 팀은 접전을 펼쳤다. 후반 10분 귄도안의 슈팅이 골문을 넘겼다. 13분에는 마레즈가 돌파 후 슈팅했다. 역시 크로스바를 넘겼다. 맨시티는 그릴리시, 로드리 등을 넣으며 허리를 강화했다.
레스터시티는 후반 42분 결승골을 뽑아냈다. 이헤아나초가 골문 안으로 침투했다. 맨시티 아케가 무리하게 태클을 시도했다. 페널티킥이었다. 이헤아나초가 직접 슈팅, 골을 만들어냈다. 레스터시티가 맨시티를 1대0으로 누르고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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