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국민 아버지' 최불암이 '당나귀 귀'에서 인간미 넘치는 매력을 뽐냈다.
8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연출 이창수)에는 국민 배우이자 명품 MC 최불암이 특별 출연한다. 이날 최불암은 특유의 너털 웃음과 푸근함과 자상함으로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최불암은 도쿄올림픽 여자 기계체조에서 사상 첫 메달을 딴 여서정과의 깜짝 통화에서는 "다음에 파리올림픽에 갈 때 앞장서서 박수칠게"라며 손녀 딸을 대하 듯 살가운 응원의 말을 건네 국민 할아버지다운 면모를 드러내는가 하면, 양치승의 다이어트 전 배가 나온 영상을 보면서 "뭘 그렇게 먹었어?", "저건 바람 넣은 배지?"라고 진지한 표정으로 물어봐 깨알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허재가 첫 단독 MC를 맡았다고 하자 "MC 어려워, 게스트 하지"라 걱정하던 최불암은 허재의 실수 연발 연습 현장을 묵묵히 지켜보던 중 "말 더듬는 MC가 좋다"고 조언해 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게 만들고 있다.
8일 오후 5시 방송.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
한화생명 승자조행, T1 패자조 추락…MSI 첫 승부 희비 엇갈렸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비'의 대명사 둘이 만났는데…'방수포 없다' 롯데, KT전 스윕 도전할까 [수원현장]
- 4.'홍명보호 참사' 대한민국은 완전 폭망, 일본 또또 초대박...월드컵 특수 폭발 '빅클럽+EPL 관심'
- 5.대한민국→아시아 넘어 '가장 빛난 별' 이강인…월드컵 마친 뒤 핑계 NO→오직 반성과 책임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