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아스널이 승부수를 띄웠다.
Advertisement
아스널은 최전방 보강에 열을 올리고 있다. 피에르 오바메양이 예전만 못한 지금, 최전방에서 확실히 마무리해줄 수 있는 9번을 찾고 있다. 타깃은 인터밀란의 스트라이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다. 마르티네스는 로멜루 루카쿠와 최강의 투톱을 구축하며 지난 시즌 인터밀란에 우승을 안겼다. 이런 활약을 바탕으로 바르셀로나의 구애를 받기도 했다.
아스널은 마르티네스 영입을 위해 최후의 카드를 꺼냈다. 벤 화이트 영입을 재정적으로 풍족하지 않은 아스널은 선수를 제시하기로 했다. 그것도 두 명이나 제시했다. 7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아스널이 인터밀란에 엑토르 베예린+알렉산더 라카제트+현금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인터밀란이 고민하고 있는 오른쪽 윙백과 최전방을 채워줄 수 있는 카드인만큼, 아스널 입장에서는 고민 끝에 내놓은 카드였다.
Advertisement
하지만 인터밀란은 선수+현금에 관심이 없다. 그들은 오로지 현금, 최소 6500만파운드 이상을 원하고 있다. 게다가 루카쿠의 첼시행이 현실화되면서, 마르티네스를 잡을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아들 앞에서 폭행 당해 사망..피의자 영장은 기각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
염혜란, AI에 얼굴·목소리 통째로 뺏겼다…"허락도 없이 영화 제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3."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4."차리리 다른 팀으로 갔어야"…김혜성 마이너行, 비관적 진단 "타팀과 계약하는게 커리어에 더 도움됐을 것"
- 5.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