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이 아스널을 상대로 골을 뽑아냈다. 토트넘의 승리를 이끌었다. 토트넘은 8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손흥민의 결승골에 힘입어 1대0으로 승리했다.
토트넘은 손흥민 최전방 카드를 꺼내들었다. 원톱 손흥민을 축으로 측면에 루카스와 베르흐베인을 배치했다. 2선에는 델리와 스킵이 배치됐다. 그 뒤에 호이비에르가 섰다. 포백은 레길론, 다이어, 산체스, 탕강가가 구축했다. 골문은 요리스가 지켰다.
아스널은 오바메양, 라카제트, 페페가 전방에 섰다. 허리에는 스미스 로우와 자카, 로콩가가 배치됐다. 포백은 티어니, 마리, 화이트, 베예린이 나섰다. 골문은 레노가 지켰다.
전반 초반은 토트넘의 분위기였다 .전반 2분 델리가 뒷공간으로 빠져들어갔다. 크로스를 올렸다. 헤더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6분 3선에서 탕강가가 좋은 로빙 패스를 올렸다. 델리가 쇄도했다. 화이트가 헤더로 걷어냈다. 이 볼을 달려들던 손흥민이 그대로 슈팅했다.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
전반 16분 루카스가 왼쪽에서 크로스를 올렸다. 손흥민이 달려들며 왼발 슈팅을 때렸다. 레노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경기는 팽팽해졌다. 아스널이 힘을 냈다. 계속 슈팅을 때렸다. 전반 30분 라카제트가 아크 서클 앞에서 슈팅했다. 골대를 때리고 나오고 말았다.
전반 41분 토트넘도 골대를 때렸다. 왼쪽에서 루카스가 날카로운 패스를 찔렀다. 문전 안에서 손흥민이 볼을 잡았다. 2선으로 내줬다. 달려들던 델리가 슈팅했다. 골대를 때리고 나왔다. 아쉬운 순간이었다.
전반은 0-0. 팽팽하게 맞선 채 끝났다.
후반 초반은 소강 상태였다. 제대로 경기를 풀어나가지 못했다. 후반 14분 토트넘이 찬스를 맞이했다.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프리킥을 얻었다. 손흥민이 날카롭게 올렸다. 산체스가 헤더로 연결했다. 뒤로 빠졌다. 이를 델리가 달려들며 그대로 슈팅했다. 골대를 때리고 나왔다. 3분 뒤 토트넘의 역습이 나왔다. 손흥민이 측면으로 패스를 내줬다. 레길론이 잡고 질주한 뒤 그대로 슈팅했다.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 19분에는 손흥민이 베르흐베인과 주고받았다. 그리고 슈팅을 때렸다. 수비수에게 걸리고 말았다.
토트넘은 전반 23분 선수교체를 단행했다. 호이비에르와 요리스는 빼고 로 셀소와 골리니를 투입했다. 3분 후 손흥민이 찬스를 잡았다. 로 셀소의 전진 패스를 받았다. 한 번 접은 뒤 슈팅했지만 수비수에게 걸렸다. 이어진 코너킥에서 델리가 슈팅했다. 골문을 넘겼다.
결국 토트넘이 골을 넣었다. 후반 30분 손흥민이었다. 오른쪽에서 로 셀소가 볼을 잡았다. 탕강가에게 패스했다. 탕강가가 다시 패스를 내줬다. 손흥민이 그대로 슈팅, 골망을 갈랐다.
손흥민은 후반 39분 스칼렛과 교체되어 나갔다. 토트넘 관중들으 그에게 큰 박수를 보냈다.
남은 시간 토트넘은 아스널을 잘 막아냈다. 결국 승리를 거두며 프리시즌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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