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MBC '쇼! 음악중심'의 새 MC로 NCT 정우와 스트레이키즈 리노가 발탁됐다. 이들은 14일 토요일 생방송을 시작으로 기존 MC인 김민주와 함께 다양한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먼저 2018년 2월 NCT U로 데뷔한 정우는 같은 해 10월 NCT 127로 합류해 리드보컬과 리드댄서로 활약하며 국내외 K-POP 팬들에게 일찌감치 눈도장을 찍었다. 팀 내 공식 분위기 메이커로 불리는 만큼 매주 토요일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18년 3월 데뷔한 스트레이키즈리노는 댄서, 보컬, 래퍼 포지션까지 훌륭하게 소화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진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조각 같은 외모에 반전 매력까지 갖추고 있어 생방송 MC로서는 어떤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세 명의 MC는 최근 진행된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에 임한 정우는 "쇼! 음악중심 MC 자리에 설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매주 활기차고 유쾌하게 모두에게 행복을 드리는 MC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떨리는 소감을 전했다.
리노 역시 "영광스러운 자리에 부담이 되기도 하지만 점점 발전하는 모습으로 쇼! 음악중심에 한 획을 긋는 MC가 되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지난해 6월부터 '쇼! 음악중심' MC를 맡고 있는 민주는 "새 MC와 함께 앞으로도 즐겁고 힘찬 토요일을 만들어 보겠다"며 환하게 웃었다.
'쇼! 음악중심' 제작진은 "MC로 합류한 정우, 리노가 가진 밝은 에너지가 프로그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은 물론, 기존 MC인 민주와 함께 사랑스러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새 MC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14일 생방송에는 MC들의 필수 관문인 신고식 무대도 펼쳐질 예정이다. 수준급 보컬과 댄스 실력으로 다재다능하게 활약하는 정우와 리노의 개인 무대가 예고되어 있으며,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시간 내어 의기투합 중인 세 명의 MC가 함께 하는 스페셜 무대 역시 중요한 관전 포인트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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