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파리생제르맹은 MMN 트리오 결성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파리생제르맹은 올 여름 그야말로 폭풍영입에 나서고 있다. 세르히오 라모스, 아치라프 하키미, 지안루이지 돈나룸마 등을 더하며 스쿼드의 질을 높였다. 여기에 방점을 눈 앞에 두고 있다. 리오넬 메시 영입을 노리고 있다. 바르셀로나와 반 강제적으로 이별한 메시는 파리생제르맹행을 눈앞에 두고 있다. 현지 언론은 이번주 내로 파리생제르맹이 메시 영입을 확정지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메시까지 가세하며, 파리생제르맹은 킬리앙 음바페, 네이마르라는 역대급 스리톱을 완성하게 됐다. 하지만 문제는 재정적페어플레이룰. 세명의 선수를 동시에 품을 경우, FFP룰을 위반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의 강력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재계약에 미온적인데다, 메시를 품은만큼 음바페를 레알 마드리드도 보낼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도 있다.
하지만 9일(한국시각) 골닷컴은 '메시가 영입되더라도, 파리생제르맹은 음바페 재계약을 할 자신감이 있다'고 보도했다. 메시 영입 후에도 음바페 측과 만나 협상을 할 계획을 분명히 했다. 메시의 영입과 음바페의 재계약은 프랑스 축구에 큰 도움이 되는만큼 프랑스 정부 역시 이 상황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때문에 파리생제르맹은 보다 적극적으로 음바페 재계약 협상에 임할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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