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마스 투헬 첼시 감독이 로멜로 루카쿠에 영입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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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첼시는 루카쿠 영입에 근접했다. 이미 밀라노에서 첼시 이적을 위한 메디컬 테스트를 하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 첼시의 루카쿠 영입은 시간문제인 것으로 보인다.
투헬 감독은 "우리 구단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던 지루를 내보냈다. 그는 우리가 골을 넣을 수 있게 잡아주는 역할을 했다. 수비수와 싸워서 베르너와 하베르츠, 풀리식에게 공간을 만들어줬다"면서 올리비에 지루의 AC밀란 이적을 아쉬워했다. 이어 투헬 감독은 "지금은 지루와 같은 스타일의 선수가 없다. 우리는 그런 선수를 찾고 있다"면서 "현재 누구와도 계약서에 사인을 하지 않아서 말하기는 좀 그렇다"고 말을 아꼈다.
그러면서도 투헬 감독은 "루카쿠는 도르트문트의 홀란이나, 바이에른 뮌헨의 레반도프스키, 토트넘의 해리 케인과 같은 유형이다. 그는 페널티 지역 안에서 골을 넣기를 좋아하는 진정한 9번"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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