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TMI뉴스' 제시카가 차 한 대값을 몸에 걸치는 '플렉스'를 펼쳤다.
11일 방송된 Mnet 'TMI뉴스'에서는 연예인들의 사복 패션 금액 순위가 공개됐다.
1위는 '사복 워너비 스타' 제시카. "비싸지 않은 옷을 입어도 좋은 가방이 있으면 옷까지 고급스러워 보이는 효과가 있다"고 말하기도 한 제시카는 어릴 때부터 매년 가방을 한 두 개씩 모아왔다.
해외 방송에서 "가방이 몇 개냐"는 질문에 "셀 수가 없다"고 답했을 정도. 벽장 두 개와 창고에 가방을 꽉 채웠다는 제시카는 데일리룩에 490만 원, 970만 원의 가방을 매치했다.
뿐만 아니라 H사 가방을 종류별, 컬러별로 모으는 VIP였다. 해외에서도 구하기 힘든 2000만 원대 클러치도 소장한 제시카는 350만 원의 재킷과 매치해 '2350만 원'의 사복 패션을 완성했다.
2위는 윤여정이었다. 1970년대 '패피'였던 윤여정은 현재까지도 모두가 인정하는 패션 리더. 윤여정을 모델로 기용한 패션 쇼핑 어플은 연건 거래액 1조 원을 예상할 정도. 아카데미 시상식을 마친 후 한국으로 돌아온 윤여정의 항공점퍼 패션을 다 합치면 무려 1730만 원이었다.
3위는 손나은이 차지했다. 손나은의 사복 패션 필수템은 여리여리한 몸매였다. 흰 셔츠에 화려한꽃무늬 롱스커트를 입은 손나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명품이었다. 105만원 샌들에 116만원 치마, 409만 원의 가방까지 770만원의 착장이었다. 더한 것도 있었다. 800만 원대 재킷에 502만원의 원피스, 100만원의 부츠를 걸쳐 1480만 원을 한 번에 걸쳐 놀라움을 자아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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