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공포 영화 '귀문'(심덕근 감독, 고스트픽처스 제작)이 단 한 번의 특별관 시사회 이후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기획 단계부터 2D와 ScreenX, 4DX 버전을 동시에 제작해 이목을 끈 '귀문'은 지난 12일 단 한 번의 특별관 시사회 이후 영화를 접한 관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시선이 닿는 모든 곳이 폐수련원이 되는 ScreenX부터 온몸으로 극강의 공포를 느끼는 4DX, ScreenX와 4DX가 결합한 4DX Screen까지. 폐수련원 공포 체험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특별 포맷에 대한 열띤 반응은 물론, 괴담의 실체를 추적하는 전개로 추리하는 재미를 주는 스토리와 예측 불가한 공포에 대한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귀문'은 특별관(ScreenX, 4DX, 4DX Screen) 버전과 2D 버전의 편집을 다르게 해 영화의 결말마저도 바꾸는 파격적인 시도를 했다. 이에 다른 영화를 본 듯한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타 특별 포맷은 물론, 편집과 결말이 다른 2D 버전의 관람까지 N차 관람을 예고한 관객도 벌써 등장하고 있다.
실제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접한 관객들은 'ScreenX로 보니까 진짜 너무 무서웠다. 폐수련원 온 기분'(CGV, WN*****) '폐수련원의 괴기스러운 분위기가 극대화돼 더 몰입하게 됐다'(CGV, 우주*****) '귀신의 집에 공포 체험하러 들어갔다 못 빠져나온 느낌'(CGV, CE*****) 등 관객들은 공포를 극대화하는 특별 포맷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그뿐만 아니라 '하나씩 풀리는 떡밥과 의외의 4DX 효과가 신선했다'(네이버, bu*****) '예상치 못한 반전들도 있어서 재미있었다'(네이버, ic*****) '너무 무서워서 별생각 못했는데 끝나고 얘기해보니 떡밥이 많이 깔려있었다'(CGV, ky*****) 등 의외의 반전이 있는 스토리에 대해 호평하는가 하면, '김강우, 김소혜 등 배우들의 절박한 연기가 리얼해서 같이 수련원에 갇혀 있는 것처럼 공포스러웠다'(CGV, HO*****) '폐수련원에 갇힌 김강우, 김소혜 등 배우들의 연기가 실감 났다'(CGV, 안녕*****) 등 몰입감을 높인 배우들의 열연에 대한 극찬 또한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결말 다르다고 해서 다른 버전도 보고 싶음'(CGV, JJ*****) '이런 공포 영화라면 N차관람각!! 장난아님'(CGV, UR*****) 등 N차관람을 예고하는 반응들도 쏟아지고 있어 올여름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형 공포 '귀문'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귀문'은 1990년 집단 살인 사건이 발생한 이후 폐쇄된 귀사리 수련원에 무당의 피가 흐르는 심령연구소 소장과 호기심 많은 대학생이 발을 들이며 벌어지는 극강의 공포를 그린 작품이다. 김강우, 김소혜, 이정형, 홍진기 등이 출연했고 심덕근 감독의 첫 상업 영화 데뷔작이다. 오는 25일 전 세계 2000여 개관 동시 개봉할 예정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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