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안소희가 아모레퍼시픽과 함께 출시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온호프 수익금의 일부를 아름다운재단 '열어덟 어른 캠페인'에 기부했다. 안소희의 기부금은 보호종료아동의 자립 지원을 위한 교육비로 쓰일 예정이다.
이 기부금은 지난해 9월 안소희가 기획 단계부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한 브랜드의 선런칭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이다. 특히 지난 7월 30일 런칭 이후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아 전 제품 매진을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기도 했다.
이처럼 본인의 취향을 반영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도 활동 반경을 넓힌 안소희는 지속적 선행을 통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올해 초 본인의 유튜브를 통해 소장품 플리마켓을 진행해 판매 수익금 전액을 '열여덟 어른 캠페인'에 기부한 이후 꾸준한 관심과 기부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것. 청소년 시기에 데뷔한 안소희가 아이들의 독립에 힘을 보태어 주고 싶은 마음에 기부처로 직접 선정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안소희는 tvN 단막극 '드라마 스테이지 2021'의 '관종'에 출연했으며,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주제로 팬들과 보다 가까이 소통하고 있다. JTBC 드라마 '서른, 아홉'에 캐스팅되어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지난 2001년부터 '대학생 교육비 지원사업'을 통해 보호종료청년의 학업과 생활을 지원해온 아름다운재단은 '열여덟 어른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하며 보호종료청년의 자립을 돕고 이들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캠페인 및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름다운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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