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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과 젖병 세트, 그리고 직접 쓴 손 편지를 선물 받은 성유리는 "감사하다"면서 보내준 이들에게 엄지를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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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안성현 코치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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