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프랑스 국가대표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23·파리생제르맹)가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기 위해 파리생제르맹 회장과 미팅을 가질 것이라고 유럽 매체가 보도했다.
최근 음바페가 파리생제르맹의 행보에 마음이 편치 않다는 보도가 연이어 터지고 있다. 파리생제르맹은 최근 리오넬 메시를 FC바르셀로나에서 FA로 영입했다. 네이마르에 메시 그리고 음바페. 정말 꿈의 공격 조합이 완성된 것 처럼 보인다. MNM(메시-네이마르-음바페) 라인이다.
그런데 음바페는 파리생제르맹을 떠나고 싶어한다는 것이다. 스페인 매체 엘 치링기토에 따르면 음바페가 그 어느 때보다 지금 파리생제르맹을 떠날 것 같다면서 음바페가 알 켈라이피 회장을 만나 담판을 지을 것이라고 전했다.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행을 원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도 음바페를 데려오고 싶어한다. 엘 치링기토에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음바페 영입에 약 1억5000만유로를 제안하려고 준비 중이라고 한다. 음바페는 파리생제르맹의 새로운 계약 제안을 거부하고 있다. 음바페는 파리생제르맹과 2022년 6월말까지 계약돼 있다. 채 1년이 남지 않았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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