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데이식스 영케이가 아이돌 최초로 카투사 입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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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케이는 16일 네이버 브이라이브를 통해 "10월 12일 국방의 의무를 하러 가게 됐다. 카투사에 붙었다. 나중에 다 알게될 사실이니까 내가 제일 먼저 말하고 싶었다. 슬퍼하지 마라.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올테니 너무 걱정하지 마라"고 밝혔다.
이어 "데뷔 때부터 늘 좋은 음악,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말씀 드렸다. 지금 할 수 있는 것 중 최선이 좋은 음악인 것 같아 또 하나의 앨범을 준비했다.최대한 많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앨범 준비를 했다. 최대한 많이 웃고 또 행복한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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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멤버가 카투사로 입대하는 것은 영케이가 처음이고, 데이식스 중에서는 3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성진에 이어 두 번째 군입대자가 됐다.
영케이는 2015년 데이식스로 데뷔, '예뻤어' '좋아합니다'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또 지난달에는 데이식스 유닛 데이식스(이븐 오브 데이)로 '뚫고 지나가요'를 발표하고 8일 첫 온라인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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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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