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사업가 겸 유튜버 하늘이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임파선이 부은 모습을 공개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17일 하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장실에서 집중해서 성공했어요 어훅 ㅠㅠ 계속 실패했는데 드디어 성공!!"이라며 잔여백신 예약에 성공했음을 알렸다.
이어 하늘은 "화이자 4시간 후 임파선이 엄청 부었어요 ㅠㅠㅠ 제가 갑상선 수술해서 쫌만 스트레스 받아도 수술했던쪽이 붓는 편이긴한데"이라며 잔뜩 부은 목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하늘은 "갑작스럽게 잔여백신 성공해서 얼떨결에 맞고왔더니 당황쓰? 타이레놀 미리 사뒀다가 어지럽고 힘들고 목부어서 먹었어요"라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다음 게시물에서 하늘은 "제가 임파선부은현상 공유하였더니 많은분들이 같은 증상을 경험하셨다구 dm보내주셨더라구요 ㅠㅠ"라고 감사인사를 건냈다.
하늘은 "저도 중증환자...??라 백신 고민 많이 했지만 직업특성상 촬영도 많고 거래처도 많이 만나서 조금이라도 안전하기 위해 잔여 백신 접종했어요! 저는 주사 맞을땐 전혀 안아팠고 맞은뒤에 열은 없지만 어지럽기 시작하더니 임파선이 부었고 식은땀이 났어요 ㅠㅠ"라며 "그뒤 타이레놀 복용하였더니 어지러운거는 없어지고 임파선은 아직 부어있지만 호흡이 곤란하거나 불편한정도는 아니라 따로 병원은 가지 않고 경과를 조금 더 지켜봐야할것같아요"라고 밝혔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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