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신과 황제. 꿈의 라인업이 가동됐다.
영국 언론 기브미스포츠는 17일(한국시각) '리오넬 메시와 킬리안 음바페가 파리생제르맹(PSG) 훈련에서 치명적인 플레이를 선보였다'고 보도했다.
'축구의 신' 메시는 올 시즌 PSG의 유니폼을 입었다. PSG 데뷔를 앞둔 메시는 동료들보다 두 시간 일찍 훈련장에 나와 몸을 만든 것으로 전해진다.
메시의 움직임. 시작부터 눈길을 사로잡았다. 기브미스포츠는 '메시는 29일 랭스 원정에서 PSG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그는 현재 동료들과 훈련하며 호흡을 맞추고 있다. 벌서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전했다.
기대감을 높인 장면도 포착됐다. 메시와 '신 황제' 음바페의 콤비 플레이다. 기브미스포츠는 '메시와 음바페는 3대3 훈련에서 한 조에 묶였다. 음바페가 상대를 제치고 메시에게 패스했다. 메시는 슈팅을 날리며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 두 선수가 함께라면 PSG는 올 시즌 막을 수 없다. 여기에 네이마르까지 함께하면 무시무시한 최전방을 완성한다. 음바페가 메시 합류에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원한다는 얘기가 있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와 함께 뛴다면 그의 마음을 바꾸기에는 충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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