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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CES를 통해 첫 공개된 랭글러 4xe는 공식 출시 후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미국에서는 2021년 2분기 베스트셀링 PHEV 모델에 등극했다. 또한 지난 6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미국 빅3 자동차 제조사를 초청하여 친환경차 비전을 발표한 자리에서 '랭글러 4xe'를 직접 시승하며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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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글러 4xe는 GDI 2.0 I4 DOHC Turbo PHEV 엔진을 장착, 역사상 가장 파워풀하면서 친환경적인 모델이다. 기존 엔진에 전기 모터가 추가됨으로써 더욱 정숙한 오픈-에어링이 가능해 자연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험로 주행 시에도 더 즉각적이고 강력한 토크를 발휘하며, 기존 랭글러의 오프로드 성능은 그대로 계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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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글러 4xe는 삼성 SDI 배터리를 장착하고 있으며, 국내 완속 충전 표준 커넥터인 AC 단상(5핀)을 지원한다. 차량에 비치된 휴대용 충전기나 외부 공용 충전기 및 고객용 홈 충전기 등을 사용해 충전이 가능하며, 평균 충전 시간은 2.47시간으로 1회 충전 시 전기모드로만 약 32km를 주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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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에게는 ▲자신의 이름으로 된 '기부 인증서'와 함께 ▲ 4xe 모델 전용으로 특별 디자인된 넘버 플레이트, ▲30만원 상당의 지프 로고가 브랜딩된 유명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캠핑 용품으로 구성된 '랭글러 4xe 전용 웰컴 패키지'를 제공한다. 여기에 오직 지프 고객만을 위해 허락된 국내 최초, 최고 난이도의 오프로드 트레일 프로그램 ▲ '지프 와일드 트레일(Jeep Wild Trail)'의 첫 번째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참가 기회도 주어진다. (선착순 10팀)
지프 랭글러 4xe는 '랭글러 오버랜드 4xe(Wrangler Overland 4xe)'와 '랭글러 오버랜드 파워탑 4xe(Wrangler Overland Power Top 4xe)' 두 가지 트림으로 오는 9월 공식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8천만원대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전국 18개의 지프 공식 전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