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해리 케인의 플랜 B여도 상관없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유벤투스를 떠나고 싶어한다. 맨체스터 시티에게 의견을 타진한 것으로 알려?병?
스페인 마르카지는 18일(한국시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에이전트 호르헤 멘데스가 맨체스터 시티와 접촉해 호날두의 영입 의사를 타진했다'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이미 유벤투스에 마음을 접은 상황이다. 레알 마드리드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는 애기를 하기도 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하지만, 환영받지 못하고 있다. 올해 36세다. 전성기가 지난 나이다.
과거 절정의 파괴력보다는 노련한 움직임을 바탕으로 한 중앙 공격수로 골 결정력이 좋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호날두의 영입에 대해서는 고려한 바 없다고 공식 부인했다.
맨시티는 해리 케인 영입을 두고 토트넘과 최종 협상을 벌이고 있다. 극적 영입 가능성이 있긴 하지만, 낙관적이지 않다.
케인을 영입하지 못한다는 가정 하에 호날두 에이전트 측은 맨시티에게 영입 제의를 했다.
마르카지는 '호날두가 6년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보냈고, 이전 클럽에 대한 애정을 자주 얘기했기 때문에 맨시티행 추진은 놀라운 일'이라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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