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가장 애정하는 5인은 누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솔샤르 감독이 팀 간판 선수들의 연장 계약, 그리고 임금 인상을 바라고 있다. 이들을 데리고 오랜 시간 편하게 축구를 하고 싶은 바람이다.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개막전 대승으로 2021~2022 시즌을 기분 좋게 출발한 맨유. 기존 멤버에 새롭게 영입한 대어 제이든 산초와 라파엘 바란까지 어우러지면 더 강력한 전력을 뽐낼 전망이다.
하지만 솔샤르 감독의 욕심은 끝이 없다. 팀 스타 플레이어들을 눌러 앉혀 더욱 안정적인 환경을 만들고 싶어 한다.
영국 매체 '더선'은 맨유가 내부 자원들과의 계약 관련해 몇 가지 불확실성을 안고 있으며, 솔샤르 감독은 기존 선수들의 임금 상승으로 드레스룸의 '하모니'가 이뤄지기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솔샤르가 지목한 선수들은 팀 간판들. 브루노 페르난데스, 루크 쇼, 마커스 래시포드, 해리 맥과이어다. 여기에 연장 계약서에 도장을 안 찍고 있는 폴 포그바의 잔류에도 낙관적이다.
쇼와 래시포드는 2년 내 계약이 만료된다. 페르난데스와 맥과이어의 경우 2025년까지 계약이 돼있지만, 솔샤르 감독은 이들이 계약 기간 연장과 함께 최소 25만파운드의 주급을 받길 원한다. 선수들의 기를 살려주자는 것이다.
여기에 29만파운드 주급을 받는 포그바 역시 좋은 대우를 기대한다. 포그바는 리즈와의 개막전에서 한 경기 4도움이라는 엄청난 기록을 작성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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