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호셈 아우아르(올림피크 리옹)를 두고 토트넘과 아스널이 또 한 번 정면승부를 펼친다.
영국 언론 풋볼런던은 18일(한국시각) '토트넘은 아우아르를 두고 아스널과 라이벌 경쟁을 펼칠 수 있다. 토트넘이 아우아르 영입을 위해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1998년생 아우아르는 리옹의 간판스타로 자리 잡았다. 창의적인 플레이로 눈길을 끌고 있다. 리옹과 계약이 2년 남은 상황. 리옹은 올 여름이 많은 이적료를 받을 수 있는 기회로 보고 있다.
토트넘과 아스널이 눈 여겨 보고 있다. 풋볼런던은 '아스널이 마르틴 외데가르드 영입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이는 토트넘이 아우아르를 영입할 수 있다는 의미다. 토트넘이 아우아르의 에이전트와 접촉한 것으로 전해진다. 물론 아스널 역시 고민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 매체는 아우아르를 두고 격돌한 토트넘과 아스널의 이적 과거를 전했다. 델레 알리의 얘기다. 알리는 MK돈스 시절 토트넘과 아스널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아르센 벵거 전 아스널 감독은 "우리는 알리를 지켜봤다. 그는 완벽한 선수"라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알리는 토트넘의 유니폼을 입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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