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의 여름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
지난 시즌 최악의 성적을 거둔 아스널은 올 여름 대대적 리빌딩에 나섰다. 누누 타바레스, 알버트 삼비 로콩가에 이어 무려 5000만파운드에 벤 화이트를 영입했다. 여기에 지난 시즌 레알 마드리드에서 임대해 재미를 봤던 마틴 외데고르 영입에 근접했고,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애런 램스데일 영입도 유력하다.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은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있다. 20일(한국시각) 풋볼런던에 따르면 아스널은 여름이적시장 마감에 앞서 최소 두 명 이상의 추가 영입을 노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스널이 원하는 포지션은 스트라이커와 오른쪽 풀백이다.
아스널은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과 알렉산더 라카제트의 노쇠화로 최전방이 눈에 띄게 약해졌고, 그간 주전 오른쪽 풀백이었던 엑토르 베예린은 방출이 유력하다. 아스널은 이 포지션 보강을 통해 올 시즌 전혀 다른 아스널을 완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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