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 PSG)의 입지가 불안해 보인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20일(한국시각) '음바페가 동료들과 멀리 떨어진 곳에서 훈련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음바페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슈퍼스타다. 빅 클럽이 영입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그 중에서도 레알 마드리드가 매우 적극적으로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음바페 역시 레알 마드리드를 '꿈의 구단'이라고 칭한 바 있다. 최근에는 더욱 간절히 이적을 원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의 합류 때문이라는 분석.
데일리스타는 '음바페는 PSG와 계약이 1년 남았다. 그는 PSG와의 재계약을 거부하고 있다. PSG 회장을 만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요청하고 싶어한다는 얘기도 나왔다. 이러한 사태는 팬들을 좌절시켰다. 안데르 에레라의 생일 파티에도 불참한 것이 확인됐다. 음바페는 훈련 중 다른 무리보다 약간 떨어진 채 홀로 걸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무시당한 것으로 보인다. 음바페는 웃고 농담하는 동료들에게서 고립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PSG 감독은 "음바페는 매우 기분이 좋은 것 같다. 좋은 시즌을 보내고 싶어하는 동기부여가 대단하다. 그는 PSG 선수"라고 주장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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