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리버풀이 '에이스' 모하메드 살라 잡기에 지갑을 연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21일(한국시각)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살라와 새 계약을 맺기 위해 협상 중임을 인정했다. 리버풀은 살라를 지키기 위해 역사상 가장 가장 큰 재정 정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보도했다.
살라는 AS 로마를 거쳐 2017년 여름 리버풀에 합류했다. 그는 입단 1년 만인 2018년 리버풀과 재계약했다. 주급을 두 배 이상 높인 파격적 행보였다. 살라는 리버풀의 기대에 보답했다. 리버풀 합류 뒤 매 시즌 두 자릿수 득점을 책임졌다. 지난 15일 열린 노리치시티와의 개막전에서도 골맛을 봤다.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역사상 처음으로 5시즌 연속 개막전 득점포를 가동한 선수가 됐다.
클롭 감독은 "물론 나 없이도 가능한 대화는 있다. 하지만 나는 클럽의 거의 모든 일에 관여한다. 살라는 축구 인생에서 매우 좋은 순간을 보내고 있다. 그는 정말 훌륭하다. 프로다. 협의 결정이 나면 (결과를) 말씀 드리겠다. 그 전까지는 어떻게 협력하느냐가 중요할 뿐"이라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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